㈜골프존이 추석을 맞아 골프용품 전문백화점 골프존마켓과 온라인 쇼핑몰 `골핑`에서 `추석선물대전`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이와 ELFA 남성용 풀세트와 GV-TOUR 여성용 파머스 풀세트를 각각 159만원과 49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GV-TOUR 주니어 풀세트는 19만 8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로마로 455LX 블랙드라이버는 72만원에 판매하며, 마루망 METABIO 아이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캐디백세트를, 캘러웨이 XHOT 아이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유명브랜드 3피스볼 3더즌을 증정합니다.
또,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 파워빌트 기능성장갑과 기어엑스 이너웨어, 남성용 필라 골프장갑, 포보스 아이언커버, 윌슨 PROFILE 골프볼 1더즌을 각각 만원에 제공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인 `골핑`에서도 오는 16일까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내놓았습니다.
테일러메이드 버너 로켓볼즈 HP 경량스틸 풀세트는 79만 9,000원에 판매합니다.
또, 타이틀리스트 910F 페어웨이 우드는 21만 9,000원에, 클리브랜드 588 RTX 로텍스 페이스 블랙펄 웨지는 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클럽외 다양한 악세서리도 특가에 판매해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V1X 골프공은 4만 9,900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챔피언 볼로 유명한 스릭슨 Z-STAR 3피스공과 캘러웨이 프리미엄 볼인 레가시 5피스는 각각 2만 9,7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은 고객 소원 가운데 최고 소원을 추첨해 13년형 오딧세이 화이트 퍼터와 소원성취 지원금 10만원 등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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