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신제품 공개는 가격을 제외하고 대부분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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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아이폰5S의 스펙은 아이폰5를 소폭 업그레이드했고 디자인과 출시시점은 예상과 일치했지만 가격(16GB $549/ 32GB $649)은 가격 혁신을 기대했던 컨센서스($399~449)보다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13년 들어 대부분 그러하듯 전략 모델의 혁신 쇼는 부족하고, 이번 아이폰 신모델에 대한 시장의 긴장감과 호기심 역시 낮다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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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global tech 섹터의 환기 전환에 애플발 신모델 혁신이 필요했지만, 이번 아이폰 신모델 공개로 그런 효과를 기대하긴 역부족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물량과 수익성의 딜레마를 보여준 아이폰5C의 애매한 가격 전략은 high-end 스마트폰 가격 질서를 파괴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안드로이드 진영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