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30일부터 출근시간대 9호선 급행열차를 증편해 일반과 급행 열차 운행 비율을 1:1로 조정합니다.
이번 조정에 따라 출근시간대 일반과 급행 열차의 운행이 각각 36회씩 운행하게 된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정으로 급행열차의 혼잡도가 현재 236%에서 200% 아래로 40%p 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열차 운행비율 조정으로 출근시간대 역사의 열차도착 시간표가 변경된다"며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