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면접을 실시하고, 26일 주주총회에 올린 최종 후보 3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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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면접 참석 통보를 받은 후보는 모두 5명입니다.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과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 이철환 전 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을 비롯해 우영호 전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장범식 숭실대 교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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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이들 5명 후보 가운데 최종 3명을 오는 26일 주주총회에 차기 이사장 후보로 올릴 예정입니다.
현재 증권가 등에 따르면,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과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 등이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당초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됐던 우기종 전 통계청장과 황건호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임기영 전 대우증권 사장은 서류심사에서 최종 탈락됐습니다.
차기 거래소 이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자가 선출되고, 이후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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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월 진행된 거래소 이사장 후보 공모에는 총 11명이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