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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종사촌? 당질녀?"··'2명중 1명' 가족 호칭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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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종사촌? 당질녀?"··`2명중 1명` 가족 호칭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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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부(伯父·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직장 동료에게 가까운 친척이 아니라서

    불행중 다행이라고 위로해 주었다"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평생 학습사이트 `홈런`이

    추석을 맞아 최근 회원 2천4백여명을 대상으로 가족 호칭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1%가 `호칭을 잘 모른다`고 답해 최근 세태의 문제점을 그대로 반영했다.





    ▲한 5대 가족의 단란한 모습.가족관계상 호칭을 잘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30대이하 응답자의 50%가 `아빠의 작은 아버지 둘째아들의 아내가 누구냐`는


    문제에 대해 답하지 못했다. 정답은 `당숙모`다.

    응답자들은 가장 헷갈리는 호칭으로 시누이남편(시매부), 처남의 아내(처남댁),


    내종·외종사촌, 조카의 남편(조카사위)·아내(조카며느리) 등을 꼽았다.

    다행히 응답자의 97%가 `가족간 정확한 호칭을 알 필요가 있다`고 답해



    가정과 학교에서 호칭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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