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주연 배우들의 `요셉`으로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일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드`의 `요셉 4인방` 배우 정동하, 양요섭(비스트), 김승대, 박영수는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벗어버리고, 드림코트를 착용한 채 해맑고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화려한 황금 갑옷을 착용한 모습으로 완벽한 요셉으로의 변신을 알렸다.
뮤지컬계 대표적인 `힐링 뮤지컬`인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자, 요셉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는 오는 10월 31일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사진=라이브앤컴퍼니)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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