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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 임신 "둘째 임신 중, 프로그램 하차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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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 임신 "둘째 임신 중, 프로그램 하차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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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 고민정 임신(사진=고민정 블로그)


    고민정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입덧 때문에 잘 못 먹겠는데 남편은 혼자 다 먹을 수 있다며 무려 해물찜 `중` 자를 시켰다. 그동안 많이 고팠나 보다. 미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지인의 `은산이 동생 생기는 거야?`라는 질문에는 고 아나운서는 "더 재미있게 놀려면 짝수가 좋겠더라고요"라고 답해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고민정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출신으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KBS 1TV `국악 한마당`과 KBS 1FM `국악의 향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분간 프로그램 하차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시인 조기영씨와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2011년 결혼 6년만에 아들 은산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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