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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아내,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팔색조'매력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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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주윤발(저우룬파)의 근황이 화제다.
중국 매체 텅스타는 3일 마카오에서 영화 ‘도성풍운(?城?云)’ 촬영에 한창인 주윤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장을 찾은 주윤발은 현장을 찾은 아내 진회련(천후이롄)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진회련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주윤발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최근 주윤발은 홍콩의 미용센터를 찾는 모습이 목격되며 성형시술을 받고 있다는 보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주윤발은 "친구 장자오후이(장조위)의 아내가 운영하고 있는 미용센터에서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주윤발과 셰팅펑(사정봉)이 호흡을 맞추는 왕징(왕정) 감독의 영화 ‘도성풍운’은 다음해 2월 중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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