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19.22

  • 32.90
  • 0.72%
코스닥

954.41

  • 6.49
  • 0.68%
1/4

유리공주 원경이가 앓았던 선천성 면역 결핍증?! 작은 상처도 치명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리공주 원경이가 앓았던 선천성 면역 결핍증?! 작은 상처도 치명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리공주 원경이(사진= KBS 2TV`여유만만` 화면 캡처)

    유리공주 원경이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신원경 양이 앓았던 난치병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신원경 양은 하이퍼 아이지엠 신드롬(hyper igm syndrom)이라는 `선천성 면역 결핍증`을 앓았다.

    이 병은 우리 몸의 항체를 이루는 iga, igd, ige, igg, igm중 igm이란 세포가 너무 많아 병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이 없어, 항생제에 의존해야하며, 우리나라에 5명뿐인 희귀 난치병이다.


    특히 이 병은 미세한 먼지와 작은 상처, 감기에도 아주 치명적이다. 그래서 신원경 양은 식기 하나하나 살균을 철저히 해야했으며, 다른 친구들처럼 마음껏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없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원경 양은 10살을 넘기기 힘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동안 긴 투병생활과 함께 잘 극복해왔다. 또한 방송 출연과 광고 촬영, 음반 출시 등으로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는데 앞장 서왔다.



    유리공주 원경이는 지난 2일 밤 11시에 15살의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하늘문공원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