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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형 MACTEC NV 301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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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의 중량을 올리고 고탄도의 HM80 샤프트를 결합해 최상의 비거리 실현!
- 115년의 맥그리거 드라이버 노하우가 집약된 드라이버의 완결판!!



일본 맥그리거의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코맥이 115년 맥그리거의 기술력이 압축된 맥텍 NV301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기존 모델보다 헤드의 중량을 2.5g 늘렸고, 인장강도를 극대화한 80t의 HM80 샤프트를 결합해 헤드와 볼의 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또한 페이스 중앙의 스윗 스팟을 15% 정도 확대해 일반 골퍼의 스윙 관용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골퍼의 스윙스피드에 따라 샤프트 플렉스 [R(35~40m/s), SR(40~43m/s),S(43m/s이상)] 선택이 가능하다.


일본 맥그리거의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코맥(1688-2218)이 115년 맥그리거의 기술력이 압축된 맥텍 NV301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헤드의 중량을 올리고 인장강도를 극대화한 80t의 HM80 샤프트를 결합해 헤드와 볼의 스피드를 향상시켜 아마추어골퍼의 비거리 고민을 해소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인장강도를 극대화한 80t샤프트는 딱딱하고 무거워 선수용으로만 사용되지만, 맥텍 NV301 드라이버의 HM80 샤프트는 부드럽고 가벼워 일반 골퍼들이 사용하기에 쉽게 제작되었다. 샤프트 전체에 고탄성 카본 HM80 후프층을 배분하여 80t 샤프트의 단점인 딱딱한 느낌을 완화시켜 다운스윙 시 부드럽게 휘어짐과 동시에 반응속도를 향상시켜 비거리를 늘렸다. .


기존 모델보다 헤드 중량을 2.5g 늘리면서 임팩트 파워를 증가시켰고, 클럽 총 중량에 대한 헤드 중량의 비율을 높여 해머파워 또한 증가시켰다. 밸런스 포인트를 손에 가깝게 설정해 헤드의 무게가 늘어도, 안정된 스윙감은 유지할 수 있게 설계했다.


페이스 중앙 안쪽을 마름모 형으로 하여, 주변의 상부와 토우 부분의 두께를 기존 모델보다 얇게 제작하면서 일반 골퍼의 타점분포에 맞춘 스윗 스팟이 기존모델보다 약 15% 확대되었다. 볼이 클럽 페이스 중심에 맞지 않아도 일관된 비거리와 관용성을 늘려 일반 골퍼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설명]

◆ 80t샤프트로 헤드 스피드 향상


샤프트 전체에 고탄성 카본 HM80 후프층을 배분하여 다운스윙 시 부드럽게 휘어지며, 휨에서 다시 돌아오는 반응 속도가 빨라 비거리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각층 이미지 그림]



◆ 마름모 컵 페이스로 볼의 초속이 높은 영역 확대


페이스 중앙 안쪽을 마름모형으로 하여, 주변의 상부와 토우 부분의 두께가 기존 모델보다 얇게 제작되었다. 이로 인해 일반골퍼의 타점분포에 맞춘 스윗 스팟 영역이 기존모델보다 약 15% 확대되어 클럽 페이스 중심에 맞지 않아도 일관된 비거리와 관용성을 제공해 일반 골퍼들도 쉽게 드라이버를 칠 수 있다.





◆ 중량 헤드로 볼의 초속 향상 → 비거리 UP


헤드의 중량을 200g에서 202.5g으로 증가시켜 임팩트 파워를 최대로 하여 볼의 초속을 향상시켰다. 클럽 총 중량에 대한 헤드중량의 비율을 높여 해머파워 또한 증가시켜 비거리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 밸런스 포인트 이동으로 스윙감 향상


밸런스 포인트가 기존모델보다 손에 가깝게 이동되어 더욱 치기 쉬워졌으며 헤드의 무게가 늘어나도 스윙감을 유지할 수 있게 제작 되었다.





◆ 실리카 배합의 엘리트 그립


레이싱타이어 혹은 겨울용 타이어에 사용되는 실리카 소재를 그립에 적용하여 그립 표면에 수막이 생성되기 어렵고, 손의 땀을 흡수해 줌으로써 항상 같은 감촉으로 그립을 쥘 수 있다. 기존 모델 보다 그립 힘이 더욱 높아져 긴장한 상태에서도 클럽을 확실히 컨트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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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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