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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시나리오 처음 볼 때 처절해서 고사했다"(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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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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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석 "시나리오 처음 볼 때 처절해서 고사했다"(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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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윤석이 과거 출연을 고사했음을 밝혔다.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장준환 감독, 나우필름(주) 파인하우스필름(주)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윤석은 "사실 처음에 `화이` 시나리오를 고사했었다. 처절해서 못하겠더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없을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장준환 감독을 만나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냉혹한 카리스마 리더 석태(김윤석)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조진웅) 이성적 설계자 진성(장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김성균) 냉혈한 행동파 동범(박해준) 등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 그리고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갈등과 복수를 담고 있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사진=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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