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오는 6일 서울시 위례지구 택지개발사업내에 위치한 C1-3BL블록에서 `위례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합니다. 이번 단지는 정부의 8.28 부동산 대책후 위례에서 처음으로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서는 단지로,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에 속해 있습니다.
`위례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총 7개동 전용면적 87㎡~128㎡ 400가구 규모, 12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3.3㎡당 1,700만원 중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