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가을을 맞아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특가를 선보였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먼저 발리로 떠나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11월 발리 레이디 스페셜 특가`를 준비했다. 이 특가는 11월 1일에서 30일 출발에 한해 왕복 46만원(TAX 별도)에 제공된다. 이 특가는 인천에서 발리 구간을 이용하는 여성고객(여아에 한해 추가할인가능)에게만 적용된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반다르람풍, 스마랑, 수라바야, 솔로시티 지역으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편도 22만원(TAX 별도), 왕복 40만원(TAX 별도)이라는 파격적인‘인도네시아 주요도시 특가’요금도 선보였다.
이어 9월 6일/10일/12일/23일/27일에 동일 요금 왕복 40만원(TAX 별도), 동일 여정으로 여행하는 10인 이상의 그룹에 제공괴는 ‘9월 발리 그룹 특가’도 준비했다. 위 상품 모두 유효기간은 3개월, 환불수수료는 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