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글로벌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뛰어난 보호기능을 갖춘 LG G2용 `슬림아머` 케이스를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슈피겐SGP가 선보인 LG G2 케이스 `슬림아머`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케이스로 기기를 감싸고, 견고한 소재의 하드케이스를 덧씌우는 듀얼 레이어(dual layer) 설계가 특징 입니다.
특히, 내부에 거미줄 모양의 양각 패턴을 더해 기기를 떨어뜨렸을 때 케이스가 유연하게 충격을 흡수해주도록 제작해 기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카메라와 버튼이 후면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상하 부분을 중간 부분보다 높게 제작하였으며 바닥에 놓아도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 흠집을 예방해 줍니다.
기기와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슬림한 그립감을 선사하며 측면 사선 라인과 후면의 곡선으로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다저블루, 인피니트화이트, 소울블랙, 메탈슬레이트, 크림슨레드 총 5가지의 선명한 컬러로 출시됐습니다.
한편, 슈피겐SGP는 LG G2용 `슬림아머` 출시를 기념해 30일(월)까지 네이버 샵N(shop.naver.com/spigen)을 통해 `슬림아머`를 구매할 경우 12% 할인된 19,900원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고선명 액정보호필름도 추가로 증정합니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뉴코티드` 노트북 백팩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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