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한가위를 앞두고 대형 할인점과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M 포인트 사용과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현대카드로 추석 선물세트 행사 품목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0% 할인혜택을 받습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10%의 할인과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호텔, 에어텔, 해외패키지 등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3~7%의 할인과 3개월 무이자할부와 최고 10% M포인트 결제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이 경제적으로 한가위를 준비하고 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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