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담당 회계법인이 회사 펀드의 브라질 헤알화 대여금을 현재가치인 1천990만 헤알(약 94억4천만원)로 평가했는데도, 이를 명목가치인 2천610만 헤알로 집계해 작년 외화대여금을 과대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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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산운용사는 비상장 외화표시 증권을 회계법인 등이 제공한 가격을 토대로 평가하게 돼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또 2011년 자사 펀드가 운용하는 건물 일부를 회사가 자체 임차하는 거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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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에는 자산운용사가 자사가 운용하는 펀드의 재산을 자기 고유 재산과 거래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