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긴 복도가 눈길을 끄는 장영란의 집은 멋스러운 거실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냈다.
장영란은 "거실은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아기가 있어서 사랑스러운 느낌도 원했다. 차가우면 안 돼서 커튼으로 포인트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에 자신이 없어서 블랙 앤 화이트로 했다"며 "안방은 딸 공간과 부부 공간으로 나뉜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란 집공개 정말 좋다" "장영란 집공개 예쁘다" "장영란 집공개 인테리어 괜찮은데?" "장영란 집공개 부럽다" "장영란 집공개 저 집에서 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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