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4.75

  • 4.46
  • 0.17%
코스닥

773.26

  • 3.83
  • 0.50%
1/5

미국 잠정 주택판매 두 달 연속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의 잠정 주택판매가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는 7월 미국 잠정 주택판매가 1.3% 하락한 109.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합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것으로 6월 기록한 0.4% 감소보다 더 악화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북동부 지역의 주택판매가 6.5%, 서부 4.9%, 중서부 1% 줄었고, 남부지역만 2.6% 올랐습니다.

잠정주택 판매는 주택 매매계약에 서명한 건수를 집계한 것으로, 한 두달 시차를 두고 기존주택 판매 집계에 반영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