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근로자 한명 고용에 매달 448만원...증가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 한명 고용에 매달 448만원...증가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급여와 복리후생 등 지난해 기업이 근로자 1명을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 월평균 44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 3천32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기업체 노동비용 조사` 결과,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이 전년에 비해 15만 9천원 오른 448만7천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년에 비해 3.7%증가했지만 증가율은 전년의 7.6%에서 절반 넘게 떨어졌습니다.

    정액급여와 성과ㆍ상여금 등 직접 노동비용은 월 347만6천원으로 4.3%(14만4천원) 늘었습니다.


    퇴직급여·복리비·교육훈련비 등 간접 노동비용 역시 101만1천원으로 1.5%(1만5천원) 증가했습니다.

    직접 노동비용 가운데 `정액급여 및 초과급여`는 273만7천원, `상여ㆍ성과금`은 73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8%, 2.6% 늘었습니다.



    반면 간접 노동비용 중 퇴직급여는 47만1천원으로 2.0% 감소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2011년에 퇴직금 제도가 퇴직연금으로 본격 전환하면서 기업의 퇴직급여 지출이 컸는데 작년에 지출 규모가 줄면서 전체 노동비용 증가율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법정복리비용(국민연금·건강보험료·산재보험료·고용보험료)은 29만7천원으로 전년보다 6.0%, 법정외 복리비용(식사비·학비보조비·주거비)은 20만2천원으로 3.2%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ㆍ가스ㆍ증기ㆍ수도사업이 760만6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시설관리ㆍ사업지원 서비스업이 211만5천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중소기업(10∼299인)의 노동비용은 357만원으로 300인 이상 대기업(564만원)의 63.2% 수준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