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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카누 등 주요 커피 제품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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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맥심과 카누 등 주요 커피 제품 출고가를 인하합니다.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최근 국제 원두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오는 9월 2일부터 주요 커피 제품의 출고 가격을 5%~10%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인하 대상 제품으로는 원두커피 20종과 맥심 인스턴트커피 전 제품, 맥심 커피믹스 전 제품, 카누 전 제품 등 입니다.


맥스웰하우스 모카 200g 제품은 5천480원에서 4천930원으로 10%, 맥심 오리지날 500g 리필 제품은 1만5천260원에서 1만4천120원으로 7.5%, 카누 다크 아메리카노 112g 제품은 1만6천340원에서 1만5천530원으로 5% 가량 인하할 계획입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원두 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침체된 시장 수요를 진작하기 위하여 가격 인하를 결정하였다”라고 가격 인하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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