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가 한 자리에 모였다.
최근 이들의 소속사 뮤직앤뉴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오는 10월 개최될 뮤직앤뉴의 합동 소극장 콘서트 `잇츠 뉴 파티(It’s New Party)`를 앞두고 촬영된 사진인 것.
푸른 빛깔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뮤직앤뉴의 홍일점 린을 주축으로 검정 수트 차림에 짧은 보타이로 포인트를 준 바이브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멤버들의 즐거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꼭 가고 싶은 공연 최상의 뮤지션!"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골라보고 한꺼번에도 볼 수 있는 선물세트!"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총 12회 공연으로 구성될 `It`s New Party`는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등 4팀 4색의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 총 12회 공연 중 11회는 각 아티스트 별 단독 공연으로 진행되며 콘서트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네 팀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이달 3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사진=뮤직앤뉴)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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