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권리세 1위, 물구나무 서기 다이빙에 "완벽해~" 극찬

관련종목

2024-11-29 08:4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물구나무 다이빙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권리세는 23일 MBC `스타 다이빙쇼 스필래시`(이하 `스플래시`)에서 7.5m 높이에서 다이빙을 했다.

    그는 "중이염 때문에 일주일 동안 연습을 못했다며"며 "다른 출연자들을 넘어서는 동작을 찾다가 이틀 전에 해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물구나무를 섰다가 다이빙을 하는 고난이도의 자세에 도전했다.

    권리세의 다이빙을 본 심사위원들은 "정말 놀랐다. 프로선수 같았다. 완벽한 다이빙이었다. 다 그만두고 다이빙하는 것은 어떠냐"는 극착화 함께 최고 점수를 줬다.

    이날 권리세는 6명으로 구성된 A조 예서전에서 1위를 차지해 자동으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개그맨 샘 해밍턴과 배우 클라라는 첫 회에서 탈락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다이빙 대박이었다" "권리세 다이빙 안 무서웠나?" "권리세 다이빙 헉 난 못할듯" "권리세 다이빙 몸의 선이 아름답다고 느끼긴 처음이네" "권리세 다이빙 최고" "권리세 다이빙 다음주에는 어떤 다이빙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스플래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