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과 재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부(문용선 부장판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재판을 속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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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초 다음달 13일로 예정됐던 최 회장의 선고는 미뤄집니다.
재판부는 변론을 더 진행한 뒤 선고 기일을 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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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9일 최 전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등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한 바 있습니다.
당시 검찰은 최 회장에게 1심보다 2년 늘어난 징역 6년을, 최재원 부회장에게는 1심 때와 같은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