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해외 여행객수 1,500만 명 시대.
창립 12주년을 받은 노랑풍선 여행사는 고객에게 행복과 휴식을 주는 여행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 배경에는 노랑풍선의 지속적인 핵심가치인 `거품을 뺀 여행`이라는 신선한 개념이 있었다.
노랑풍선은 일찍이 회사의 모든 체계를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해 예약부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까지 고객 감동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직원들은 고객에게 추억과 힐링을 제공하는 설계사로서 여행의 모든 프로세스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업무지식을 구비해 여행이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주요 일간지와 공중파, DMB, 지하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꾸준한 홍보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왔으며,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노랑풍선은 공정거래위원회 및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고,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관광공사가 조사 발표한 해외여행객 소비자만족도 평가에서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행의 본질은 `인생의 설렘과 자아발견`이라고 정의 내리는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새로운 여행문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Global Travel Leader`라는 비전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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