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고객·사회와의 행복동행’ 프로젝트 중 하나인 베이비붐세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개 팀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심리 상담을 비롯한 힐링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베이비붐 세대 창업가와 소속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22일부터 총11회에 걸쳐 창업 심리 상담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단편적인 교육, 일시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SK텔레콤은 지원 대상에 맞게 특화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창업가들의 자신감과 리더십을 높여 창업·비즈니스 활동에 집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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