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삼성카드 셀렉트의 18번째 공연으로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방에 거주하는 회원을 위해 서울공연 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도 개최합니다.
삼성카드로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면 동반자 티켓 무료 혜택을 드리고 공연 관람을 위한 다양한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공연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8시, 11월 2일(토) 오후 6시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부산공연은 10월 3일(목) 17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서울지역 콘서트는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부산지역 콘서트는 14일부터 예매가 진행중입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버스커버스커와 함께 진행한 삼성카드 셀렉트 5 공연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 많은 지역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셀렉트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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