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미래창조펀드 출범‥벤처투자 새지평

관련종목

2026-01-27 17:0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래창조펀드 출범‥벤처투자 새지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정부와 대기업, 벤처 1세대가 총 6천억원을 들여 미래창조펀드를 내놓았습니다.

      다음달부터 투자가 이뤄지는 이 펀드는 벤처투자의 새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래창조펀드가 출범하면서 벤처캐피탈 시장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 벤처 1세대가 유망 벤처기업 육성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미래창조펀드는 정부가 2천억원을, 대기업과 선도벤처 등 민간에서 4천억원을 출자합니다.



      한국벤처투자가 모태펀드를 운용하고, 운용방식은 기업규모를 감안해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네오위즈와 다우기술, NHN 등 선도벤처가 창업 3년이내 벤처기업에 2천억원을 투자합니다.


      대기업은 중소 벤처기업에 4천억원을 투자하고 다수의 벤처캐피탈이 펀드를 운영하게 됩니다.

      IT와 모바일,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에 투자하고, 출자사 요구 분야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미래창조펀드는 대기업들이 벤처기업 투자에 직접 나선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동안 벤처투자 재원의 70% 이상을 중기청과 한국벤처투자가 담당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펀드는 두산코오롱 등 대기업이 민간 출자금액의 30%를 맡았습니다.

      <인터뷰> 한정화 / 중소기업청 청장
      "부족한 벤처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대기업의 투자 및 멘토링 역량을 확보하는 선순환 벤처생태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미래창조펀드를 조성"

      대기업이 벤처기업을 M&A할 경우 계열사 편입을 3년간 유예하고, 법인세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올해가 한국형 벤처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권영훈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