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가 21~23일 방한해 정부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갖습니다.
토마스 번 아시아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등 2명은 기재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해 중기 성장전망, 경제정책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와 공기업 부채관리, 재정건전성 등 재정 분야, 가계부채, 은행 대외건전성 등금융 분야 이슈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3대 신평사 중 피치는 6월 25~27일 연례협의를 이미 마쳤으며, 스탠다드앤드푸어스는 이달 28~30일 협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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