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신입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한은행은 19일 서 행장이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신입직원 113명과 함께 이같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서 행장은 `신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후배들에 대해 멘토링 했습니다.
서 행장은 신입직원에게 "역량을 계속 더하고 과욕과 잘못된 습관을 버리며 긍정적 사고방식과 팀워크를 곱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주위와 사회에 따뜻함을 나누라"는 의미로 `성공을 위한 가감승제`를 강조했습니다.
또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정도를 걷는 우직지계의 지혜를 갖고 끈기있게 노력해 신한의 도약과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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