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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천 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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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존주택 전세임대` 1천세대를 추가 공급합니다.
SH공사는 무주택 가구주인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을 위해 전세임대주택에 1천 세대를 다음 달 2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주택의 소유자와 SH공사가 전세계약을 체결해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입니다.
SH공사는 미달시 9∼12일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거나 장애인 가운데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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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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