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오는 24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
’를 오픈한다
. 키엘의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
’는 더 나은 기업과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키엘의 착한 행보에 고객들이 동참 할 수 있도록 준비한 새로운 개념의
‘착한 약속
’ 프로젝트이다
. 세상을 향한 착한 약속이 적힌 굿디드
(Good Deed) 카드를 선택한 후
, 실천을 약속하면 키엘이 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1 전문 피부 상담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 샘플
5종 키트를 선물한다
. 키엘은 고객들의 세상을 향한 착한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키엘만의 샘플링 정책으로 이를 지지한다
. 제품 구입에 앞서 고객의 피부 타입에 제품이 잘 맞는지 확인 할 수 있도록 제품 테스팅과 샘플을 먼저 권하는
‘사용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Try before you buy)’ 샘플링 철학을 바탕으로
, 착한 약속을 한 고객에게
1:1 전문 피부 상담과 함께 맞춤 샘플을 증정한다
. 또한
,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뉴욕 포토 부스에서의 사진 촬영과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의 구매가 가능하다
. 또한 키엘의 베스트셀러
TOP 20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 이와 함께 키엘 페이스북
(www.facebook.com/kiehlskorea)에서는 키엘 착한 약속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에서 선택한 착한 약속을 지킨 인증샷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린 후
, 이를 키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 이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의 고객에게 키엘의 베스트셀러 여행용
6종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