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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세수 3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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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세수 3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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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걷은 세금이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상반기 세수 결산 자료를 보면 올 6월까지 세수 실적은 92조18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1조5938억원 보다 9.3%(9조461억원) 감소했습니다.


    법인세가 4조1883억원(-16.3%) 줄었고 부가세도 2조2374억원(-8.0%) 감소했습니다.

    두 세목의 세수 부족이 총 감소액의 68.3%를 차지합니다.


    상반기 세수 진도율도 목표대비 46.3%에 그쳐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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