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8월 셋째주(8월12일~16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동양증권이 주관하는 한화건설 2천500억원을 비롯해 총 35건, 1조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각각 16건, 1천1590억원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6천5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천억원(30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8천563억원, 차환자금이 1천937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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