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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32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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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32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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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232억원 규모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6건이 포함돼 있다.

낙찰을 받은 후, 매각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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