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패션, 침구, 생활가전 등 여름시즌 용품을 대상으로 최대 75% 할인해 판매하는 초특가 기획전을 8월 한달 간 진행한다.
우선 `땡처리 뿜특가 기획전`을 통해 오는 11일까지 여름 패션 인기상품을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반팔티셔츠부터 블라우스, 숄더백, 선글라스 등의 남·여 패션 제품을 한데 모았다. 매일 오전 10시, 올 여름 히트 상품 3가지를 `투데이코너`에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물건을 고르고 사는데 고민이 많은 소비자 혹은 귀차니즘 소비자를 위해 `노옵션코너`도 개설했다. 일부 패션상품에 한해 T멤버십 최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가구, 침구, 인테리어, 건강용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Up to 70% 창고대개방 세일`도 이어진다. 2013년 베스트상품 12가지를 모은 `베스트코너` 와 `MD추천 탑7` 코너를 마련해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생활가전을 대상으로 한 `위클리 프라이스(Weekly Price No.1)`에서는 주방, 이미용, 생활가전 제품을 매주 일주일 간 특가로 판매한다.
한편, 11번가는 이번 땡처리 기획전과 함께 ‘모두의 패션, 주사위를 굴려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사위 게임에 참여해 게임 포인트를 적립하면 경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