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8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가을 정기 매장개편에서 아웃도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대표브랜드 `디스커버리`를 잠실과 평촌, 중동점에 신규로 선보입니다 .
미국 인기 라이프스타일·익스트림 토털 브랜드 ‘마모트’도 안양점, 포항점 등에 신규 입점합니다.
또, 최근 `진짜 사나이’와 같은 프로그램의 인기로 일상 속에 다가온 ‘밀리터리’ 열풍을 반영해 밀리터리 아웃도어 ‘알파인더스트리’도 청량리점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