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OB맥주, '가성소다' 사건 알고도 10일간 방치 '논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OB맥주, `가성소다` 사건 알고도 10일간 방치 `논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OB맥주가 제품에 가성소다가 들어간 것을 알고도 열흘이나 생산을 계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1일 "OB맥주가 지난달 12일 맥주 5만5천 상자를 자진 회수했다. 6월 26일부터 지난달 9일 사이에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OB 골든라거’맥주통을 씻는 과정에서 실수로 맥주가 든 통에 세척용 가성소다를 주입했다"며 "사고 발생 다섯 시간 후 해당 공장장에게 보고됐지만 맥주는 열흘이나 계속 생산됐고 생산을 중단한지 17일이 지나서야 회수가 시작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미 시중에 상당한 양이 팔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B 골든라거’는 7월 30일 기준 60% 정도를 회수를 한 상태다. 가성소다는 희석된 수산화나트륨으로 흔히 양잿물로도 불리고 있다.


    식약처는 “문제의 제품은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