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펀더멘털 랠리 시동?‥고용지표 '기대'

관련종목

2026-08-04 12:2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펀더멘털 랠리 시동?‥고용지표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정책에만 의존했던 글로벌 증시 흐름이 바뀔 조짐입니다.

      유동성의 `힘`이 아닌 경제지표 회복세를 확인하는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ADVERTISEMENT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 노동부 고용지표 이후에도 펀더멘털 장세가 지속될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민지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기자>
      글로벌 지표 호조에 시장이 환호했습니다.

      8월 첫 거래일 뉴욕 S&P500지수는 심리적 저항선인 17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지표 개선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의 출구전략 조기 실행 우려도 나타나지 않았고 차익실현 매물 역시 제한적이였습니다.

      단순 유동성 랠리를 넘어 펀더멘털 개선에 기반한 강세장이 본격화될 조짐입니다.

      ADVERTISEMENT


      <인터뷰> 야코 로 ING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미국 출구전략 시행은 미국 경제 정상화를 의미한다. 출구전략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는 인식은 최근 S&P500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에 일조했다."

      미국 뿐 아니라 경기 개선세가 침체 일로를 걷던 유럽에서 확인된 점도 고무적입니다.

      ADVERTISEMENT


      다만 펀더멘털에 시장이 온전히 집중할 환경이 조성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맞섭니다.

      경제 지표가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도 양적완화가 지속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야만 호재로 반영될 수 있다는 얘깁니다.

      ADVERTISEMENT


      이에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노동부 고용지표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주목됩니다.

      신규 일자리수가 20만명을 넘어서며 양적완화 조기 실행 우려를 높여도 상승 추세가 지속된다면 랠리의 성격을 `경기 개선`으로 봐도 된다는 분석입니다.

      한국경제TV 김민지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