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태호가 경기도 수원
코오롱 스포렉스에서 진행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 연예인 다이빙 대회 편` 녹화 현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
권태호는 영화 `우린 액션 배우다`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
신세계` `도둑들` 등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액션 전문 배우. 한편 `출발 드림팀 시즌2`(CP 권경일, 연출 김정환, 강승연, 박형근 PD)는 KBS 2TV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5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수원(경기) =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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