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7차 실무회담 날짜와 장소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북측의 조속한 회신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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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우리측의 전통문을 접수하면서 특별한 반응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약 북한이 회담 제의를 거부하거나 이번 회담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정부는 공언한 대로 `중대 조치`를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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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조치로는 단전·단수 조치를 포함한 공단 폐쇄 조치가 정부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남북은 이달 들어 6차례에 걸쳐 실무회담을 가졌지만 합의에 실패했으며 북한은 지난 25일 일방적인 회담 결렬을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