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 27개 대기업 가운데 14개 기업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로 추정했습니다.
ADVERTISEMENT
투자은행 UBS는 수출 중심의 기업들의 순익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75% 증가, 내수 중심 기업들의 순익은 33% 뛰었을 것으로 점쳤습니다.
아베노믹스의 효과로 달러당 엔화 가치가 지난 분기 5% 하락, 1년 기준으로 20%나 하락한데 따른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입니다.
ADVERTISEMENT
일본 기업들의 어닝시즌은 수출 대장주인 도요타와 소니 실적을 확인한 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집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각각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 실적을 공개하는 소니와 도요타의 지난분기 순익은 20~50% 급증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소니의 경우, 올 한해 순익 전망치를 28% 가량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