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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수익 지원하는 인천 구월동 ‘에코라이프’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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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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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준공기념 24%의 수익률을 최대 2년간 보장해 투자자 관심 이끌어

    인천 구월동 ‘에코라이프’ 오피스텔은 8월 중순 준공을 기념하여 2년 임대보장제와 더블수익 지원을 실시한다.

    기존 오피스텔의 경우 시공이 2년 남짓하여 이자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반면 구월동 ‘에코라이프’는 8월 준공 이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여 즉시 임대수익이 가능한 오피스텔이다.

    또한 2년 임대보장제를 실시하여 공실과 관계 없이 63.65㎡(전용면적 25.69㎡)의 경우 월임대료 45만원을 보장해 주며, 추가로 8월 준공 후 임차인이 입주할 경우 월세 45만원을 분양자에게 추가 지급하는 더블 수익 지원을 실시하여 전용 25.69㎡의 경우 최대 90만원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월 90만원의 임대료면 24%의 수익율이므로 기존 오피스텔 대비 2,3배의 수익률을 볼 수 있다. 단, 더블수익 보장제는 8월 준공기념으로 20세대 한정 진행 하므로 서두를 필요가 있다.

    ‘에코라이프’는 면적구성 또한 전용 25.69㎡로 임대 생활 여건과 수익률 구조를 완벽하게 소화 하였다.

    기존 수익형 임대부동산의 바람을 불러왔던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입주를 고려하지 않고 당장의 분양만을 생각하여 20㎡ 미만의 초소형상품으로 분양이 이루어졌으며, 이런 초소형(전용면적 13~16㎡) 수익형 상품의 경우 분양 당시에는 낮은 분양가로 분양이 원활하게 이루어 졌지만 실제 입주 시에는 좁은 공간설계로 생활에 불편함이 많아 높은 공실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전용 30㎡ 이상의 경우 기본 원룸 대비 큰 전용면적으로 기초 생활여건을 충족 할 수는 있으나 분양가가 늘어나 낮은 임대 수익률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에 ‘에코라이프’의 경우는 임대수요 측면과 임대수익률 측면을 고려하여 모든 여건을 충족할 수 있는 전용 25.69㎡의 면적으로 구성되어 임대 안정성 및 高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현장이다.

    또한 풀퍼니쉬드시스템을 도입하여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냉장고, 전자렌지 등 고품격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의 만족을 높여준다.

    ‘에코라이프’ 주변은 생활여건, 편의시설 등도 잘 갖춰져 있다. 인천시청, 교육청, 세무서 등 행정기간이 밀집해 있으며, 길병원 암센터, 삼성생명 신사옥, 삼성화재, 현대해상, 시티은행(본점), LIG생명 등 대기업이 밀집 분포되어 있어 인접 수요만 1만명이 넘어 풍부한 임대수요로 각광을 받는 지역이기도 하다.

    상업시설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로데오거리상권, 중앙공원, 문학경기장, 대형마트, CGV영화관, 인천고속버스터미널, 종합병원 등 인접해 편의시설이 매우 우수하다.

    현장 위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1,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2014년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 예정에 있다. 2016년 개통 예정인 GTX노선 확정으로 개통시 트리플 역세권이 되며,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 3km거리에 위치해 외곽, 영동, 서해안 고속도로의 이용이 용이하다.

    ‘에코라이프’는 지하4층~지상18층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 생활주택) 78가구, 오피스텔 49세대, 근린생활시설 4개 점포로 구성되며,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1143~31번지에 8월 중순경에 준공될 예정이므로 계약 후 중도금 납부 없이 즉시 입주가 가능해 빠른 월세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60%까지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해 2,000만원대면 실투자가 가능 하다.

    분양문의 032-43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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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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