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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돌발행동에 이어 클라라 향해 돌직구까지 "당신 가슴은 사과, 난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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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클라라 (사진= MBC `라디오스타`)


사유리와 클라라가 가슴 대결(?)을 펼쳤다. 특히 사유리가 자신의 가슴이 클라라보다 크다고 주장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입방정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역대 레전드 게스트였던 김흥국, 사유리, 이준, 클라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클라라는 "영어, 스페인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등 5개국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유리와 일본어로, 김국진과 중국어로, 이준과 영어로 대화를 시작했다.


이준은 짧은 문장의 영어로 클라라에 "나는 너가 (몸매가 좋아) 부럽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사유리가 "난 안 부럽다"며 "당신은 애플(사과)이고 난 워터멜론(수박)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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