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서울시와 `에코마일리지 자동차보험` 사업협약을 맺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은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거리에 비례해 최대 3만점의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또 계약자가 3천킬로미터 이상 감축하면 MG손보는 최대 7만원을 출연해 사회복지협회의에 지정 기부를 합니다.
에코마일리지 적립과 보험료 할인환급은 만기 30일 전후로 계약자가 차량의 전면사진과 신분증을 첨부한 계기판 사진을 MG손보에 전송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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