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랜차이즈 전문 ㈜달콤의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dal.komm COFFEE, www.dalkomm.com)가 홍대를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요조(YOZOH) 와 함께 부산, 거제도 지역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달콤한 콘서트 ‘베란다 라이브’를 실시한다.
달.콤커피는 가수 요조와 손잡고 오는 8월 부산과 거제도지역 3개 매장에서 소규모 라이브 콘서트 `베란다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란다 라이브’는 실력파 뮤지션이 매장에서 직접 방문객을 위한 무대를 선보이는 달.콤커피만의 특별 공연. 카페 내부에 마련된 테라스 무대에서 가수와 호흡하며 교감하는 이색 콘서트이다.
요조는 8월 2일 낮 12시 부산역점과 오후 7시 해운대 스펀지점, 8월 3일 오후 3시 거제도점에서 팬들과 만나 ‘화분’과 ‘춤’ 등 새 앨범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사하며 홍대 감성을 물씬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달.콤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진행하는 ‘베란다 라이브’ 뿐 아니라 음악을 선물하는 ‘뮤직카드’, 직접 어쿠스틱기타와 디지털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는 ‘악기 렌탈 프로젝트’, ‘음악공연 생중계 서비스‘ 등 음악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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