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주요 기업의 실적 실망감에도 장 막판 반등하며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88포인트, 0.01% 오른 1만5천545.6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전날대비 12.77포인트, 0.36%오른 3천600.39를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4포인트, 0.2%오른 1천695.5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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