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 88.97
  • 3.39%
코스닥

743.96

  • 26.89
  • 3.49%
1/5

미 증시 유입자금, 금융위기 이후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경기지표 호조에 세계 투자자금이 미국 증시로 쏠리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펀드정보업체 EPFR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주 글로벌 주식형펀드로 들어온 자금은 197억달러로 이 가운데 175억달러가 미국 증시에 유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주간 유입규모로는 지난 2008년 6월 이후 최대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기부양 지속 가능성을 시사한데다 골드만삭스 등 미 대형은행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해 투자 심리를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