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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치약 도둑에 일침 "집에서도 나만 따로 쓰는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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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치약 도둑에 일침 "집에서도 나만 따로 쓰는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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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치약 도둑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도서관 치약 도둑`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서관 치약 도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어떤 메시지가 적혀있는 포스트잇을 찍은 사진으로 치약을 훔쳐간 도둑에게 보내는 것이었다.


    이 포스트잇에는 "치약 메디안 훔쳐간 사람 보세요. 치약은 안 아까운데 제가 B형 간염 보균자라 우리 집에서도 저만 따로 쓰거든요. 000원 아끼려다 B형 간염을 얻으셨군요."라고 적혀있어 치약을 몰래 훔쳐 쓰던 사람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어 "P. S. 찾아오시면 약 드릴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도서관 치약 도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무섭다. 도둑은 몰랐겠지", "주인이 정말 어이가 없었나보다", "그래도 약 준다는 거 보니 친절한 주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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