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2기 수료식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수료식은 대학생 스토리텔러로 활동한 허동윤(서울과학기술대), 유자영(성공회대), 김현우(국민대), 선우정(성신여대) 이상 4명에게 각각 수료증 수여, 우수 스토리텔러 시상, 스토리텔러의 활동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은 참가한 대학생이 직접 스토리텔러로서 기획과 제작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 SNS와 온라인에 특화된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등 차별화된 운영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실제 4월부터 운영된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20대`, `대학생활`, `사회문화 이슈`, `건강정보` 등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마이녹실`, `나또밸런스정`, `루핑점안액`, `버물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 현대약품 공식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하는 등 스토리텔링을 통해 현대약품과 소비자 간의 소통에 기여했습니다.
현대약품 마케팅 담당자는 "현대약품 대학생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신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소중한 스토리텔링 실무 경험을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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