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난도 교수의 깜짝 방문은 도전하는 젊음과 패기로 20박 21일간 573.3km의 도전과 배움의 길을 떠난 144명의 참가 대원들이 지금까지의 시간을 되돌아 생각해보고 한 층 더 성숙한 마음으로 대장정 마지막 주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난도 교수는 숙영지인 충북 충주시 동량면 중원중학교를 찾아가 1시간 가량 대원들과 시간을 보내며 이번 국토대장정의 슬로건인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자`란 주제로 `의지`와 `성장`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과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는 의지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김난도 교수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청년 멘토로서 장래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자 노력해 왔고 최근 일자리 트렌드를 분석한 `김난도의 내:일`을 출간하며 청년들에게 구체적인 길잡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최하는 `제 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는 지난 7월 2일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쏘아 올린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에서 출발해 순천, 남원, 무주, 문경을 거쳐, 현재 충북 제천을 행진 중이며 다가오는 7월 22일 동계올림픽 유치지인 평창 종합운동장에서 완주식을 갖게 됩니다.